'정글녀' 전혜빈, 남다른 운동신경 공개…바이크 자격증 이어 서핑모습 눈길

▲ 전혜빈 '정글녀' 전혜빈의 군살없는 몸매와 남다른 운동신경이 화제다. 배우 전혜빈이 서핑 중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것. 8일 전혜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Surfing heaven, 배에 힘준 heav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핑보드를 머리 위로 힘겹게 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에서 군살없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평소 운동 하기를 좋아하는 전혜빈이 이번에는 서핑에 도전해 남다른 운동신경을 과시했다. 이처럼 전혜빈의 남다른 운동신경은 초등학교 시절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들 수 있다. 또 최근에는 바이크 자격증을 획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전혜빈은 시간이 날때마 헬스클럽에 들러 운동을 하며 시간이 없을때는 작은 아령을 이용해 운동을 하거나, 의자 등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 꾸준히 관리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한편 전혜빈 서핑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서핑 하면서도 몸매 뽐낸다" "전혜빈 몸매 짱!" "전혜빈 서핑은 또 언제 배웠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