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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짜파구리' '너볶이'이어 윤아 '짜계밥'까지…'면요리 진화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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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짜계밥-최강희 너볶이

스타들의 남다른 요리비법이 잇따라 화제다.

특히 라면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과거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김성주가 만들어 또다시 주목받았던 '짜파구리'에 이어 지난달 최강희가 선보인 '너볶이'등이 있었다.

최근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도 자신이 개발한 간단 레시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출연한 윤아는 1박2일 멤버들과 전라남도 여수로 떠나 음식 궁합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아의 '짜계밥'이었다. 이는 인스턴트 짜장라면과 쌀밥, 계란프라이를 넣은 음식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를 먹어본 1박2일 멤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아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반면 지난달 12일 최강희가 공개해 화제가된 '너볶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동물 라면에 고추장, 고춧가루, 떡볶이 떡, 어묵 등을 넣은 간단한 요리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강희 너볶이 이어 윤아 짜계밥 대박" "윤아 짜계밥 정말 맛있을 듯" "윤아 짜계밥 면요리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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