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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과음하면 50대 이후 간질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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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과음이 50대 이후 간경변·간염 등 간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2011년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는 14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299명꼴이다.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50대 환자 비중이 32.6%로 가장 많았고, 여성 역시 50대에 28.4%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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