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 가수 린, 하이힐 반전매력 공개…섹시미 눈길

▲ 린 '하이힐' 티저영상 캡쳐 가수 린(LYn)이 확 달라졌다.  29일 정규 8집의 두 번째 싱글 'LYn 8th#2'이 노래 좋아요'를 발표하는 린이 '하이힐' 티저 영상을 통해 과거의 청순함을 벗고 섹시미를 앞세워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린은 지난 19일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의 티저 컷을 공개한데 이어 23일 허리선과 다리 등 몸매를 아찔하게 클로즈업한 '하이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의 영상에서 린은 전과는 차원이 다른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하이힐'은 두 번째 싱글 수록곡으로 린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노래다. 린은 지난 4월 발표했던 '유리심장'을 비롯해 그동안 주로 슬픈 감성을 노래해왔다. 한편 린은 오는 29일 정규 8집의 두 번째 싱글 앨범 'LYn 8th#2'이 노래 좋아요'를 발표한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