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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큐리·민아 숏컷 '가을여자' 변신…"가을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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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민아 트위터·코어콘텐츠미디어
'민아 숏컷'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패션에 민감한 걸그룹은 헤어스타일 하나로 가을여자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민아는 긴헤어만 고수하던 중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머리 잘랐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숏컷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는 MBC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촬영차 가발을 쓰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아에 앞서 티아라 큐리도 단발헤어로 가을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16일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큐리의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큐리는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을 기다리며 단발머리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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