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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클라라, 민낯 화보 공개…'응급남녀'서 반전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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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미디어 제공

클라라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2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수많은 화보를 찍었지만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은 처음이다"며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클라라의 변신은 비단 화보뿐만이 아니다. 2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금토극 '응급남녀'에서 응급실 인턴 한아름 역을 맡은 그녀는 "이번 역할은 팜므 파탈과는 거리가 멀다. 자유분방하고 해맑은 캐릭터로 실제의 내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다"며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클라라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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