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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홍보를 위해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함께 다음달 내한한다.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다음달 초 한국을 찾아 국내 팬과 만난다. 지난해 7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내한한지 1년 4개월 만의 한국 방문이다.
또한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으로 할리우드 스타로는 무려 8번이나 한국을 방문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할리우드 스타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그동안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어떤 팬 서비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을 지닌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영화다. 다음달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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