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 파인디지털이 자사 내비게이션에 안전운전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다. /파인디지털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파인디지털이 자사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에 실시간 주행 정보를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안전운전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전운전게이지는 가속도계와 규정 속도계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출해 운전자가 운전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서비스다. 급가속과 급정거, 정속주행, 과속 정도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린다.
안전운전게이지를 통해 측정된 주행 정보는 스마트폰 앱인 '스마트파인드라이브'를 통해 상세한 주행 분석 결과와 안전운전 점수 등으로 제공된다. 이번 안전운전게이지 기능은 15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파인드라이브 G 1.0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다른 기종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경제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라오홀딩스,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0) | 2015.12.16 |
---|---|
<KB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자산관리>(22) 주식 신용 거래, 약인가 독인가? (0) | 2015.12.16 |
이재현 회장 기적은 없었다...실형 2년 6개월 (0) | 2015.12.16 |
공짜 스마트폰 시대 열리나...10만원대 초저가 화웨이 Y6 스마트폰 출시 (0) | 2015.12.16 |
넥슨, 10주년 맞는 '개발자 컨퍼런스 16' 발표자 모집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