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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프로스랩>
'푸른 바다의 전설' 츤데레 형사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해수가 대학로 공연에 뜬다.
배우 박해수는 2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연극 '남자충동'에 출연한다.
특히 그는 14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류승범과 주인공 장정을 연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극 '남자충동'은 가부장으로 대표되는 '강함'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폭력성향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박해수, 류승범 외 손병호, 김뢰하, 황정민, 황영희, 전역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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