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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루시드 드림'스틸컷>
영화 '루시드 드림' 박유천 출연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네이버 실시간 댓글에는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발표와 관련, 박유천이 등장하는 것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글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wooh**** "유천아. 군제대하고 꼭 좋은모습으로 복귀하자. 응원한다", rang**** "박유천 혐의는 벗었으니까 이제 연기자로 잘합시다", graf**** "배우 박유천 연기 보고 싶다. 꼭 보러 간다", yaon**** "무혐의인데 나와도 되죠. 누구는 지상파 주말 예능에도 나오는데", seok**** "검찰에서 문제없다고 했고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므로 난 박유천 나오던 말던 영화 본다. 기대됨"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일부는 그가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지만 그런 혐의에 휘말렸던 것에 아직까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jysw**** "박유천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그 특이한 취향이 만천하에 알려졌지"라고 했다.
한편 2일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김준성 감독은 "(영화에서) 박유천이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중요한 캐릭터다. 편집은 되지 않고 영화에 모두 등장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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