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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황정음, 임신 전까지 취미 승마? "무거운 나 태우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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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평소 말을 타면서 힐링을 즐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중 '말'과 함께인 사진이 종종 보였는데, 승마 배우는데 재미를 붙인 모습이었다.

황정음은 말에게 푹 빠져 "비도오는데, 무거운 언니 태우고 달리느라 고생했어~ 또 보자", "동네친구 수언니랑 예스랑 산드로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임신 4개월째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임신초기이며 가을쯤 출산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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