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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할리우드 스타 달콤한 키스…제시카 심슨-앤 해서웨이-제이슨 스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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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심슨-앤 해서웨이

'제시카 심슨, 제이슨 스태덤'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인과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국내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시카 심슨 최근 사진이 화제다.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7월 결혼 예정인 약혼자 에릭 존슨과의 사진을 올리며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제시카 심슨은 "당신 손 큰 건 내가 알지"라는 말과 키스 하기 직전의 모습을 담은 셀카로 다정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제시카 심슨은 프로풋볼선수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할리우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태덤이 스무살 연하의 어린 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격렬하게 키스하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2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태덤(46)과 그의 20세 연하 여자친구 로지 헌팅턴 휘틀리(26)의 키스 장면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클럽에서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은 클럽에서 나온 직후 차 안에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에는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남편과 공개 키스를 감행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백허그를 하는 앤 해서웨이와 그의 남편 애덤 셜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휴가가 차 마이애미를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 등 닭살 애정행각을 즐겨 시선을 모았다.

  •  양성운 기자(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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