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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현아 수영장VS강지영·구하라 젖은 머리 셀카 “대세는 축축한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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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강지영, 현아/인스타그램
포미닛의 현아와 카라의 구하라가 촉촉한(?)섹시미 대결을 펼쳤다.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妖艶(요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와 강지영이 젖은 머리를 한 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 립스틱은 젖은 머리칼과 더불어 농익은 섹시함을 자아낸다.

아이돌 스타들의 '젖은 머리카락' 행보는 19일 현아의 수영장 사진도 한 몫했다. 

19일 포미닛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상에는 정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현아는 분홍색 비키니와 젖은 머리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현아와 구하라의 셀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세는 축축함이다" "강지영이 더 예쁜 듯" "수영장 사진이 어두워서 더 상상하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윤아 기자  oexit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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