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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박2일' 김준호·정준영, 아웃도어 룩 시청자 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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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몬 제공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한 김준호와 정준영이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지난 6일에 방영된 경남 밀양 편에서 '더위 탈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여행을 떠난 6명의 멤버는 다양한 미션을 소화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같은 팀이었던 김준호와 정준영은 다른 스타일의 아웃도어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제품은 살로몬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준호가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서 착용한 제품은 모자부터 신발까지 모두 이브랜드의 제품이었다. 러닝이나 등산 등 움직임이 큰 활동에도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퇴근미션에서 착용한 제품은 이 브랜드의 제이피 이퀘이션 셔츠노블 카프리 팬츠로 알려졌다. 무릎을 덮는 기장의 팬츠는 운동량이 더 필요한 엉덩이와 허벅지 부위에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정준영은 어드벤처 재킷을 청남방과 함께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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