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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5000원에 크리스마스 준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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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아성산업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회장 박정부)는 이달 26일까지 전국 1050개 매장에서 '2015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진행, 트리와 장식용품, 크리스마스 의상소품카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크기별 다양한 종류의 트리를 1000원~5000원 수준에 선보인다.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홈 파티족'을 위해서는 크리스마스펠트문자 가렌드, 컬러필러캔들, LED전구산타장식 등을 2000원 균일가에 내놨다. 루돌푸 머리띠는 1000원, MJ워터볼(대)는 3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산타 변신 도구인 크리스마스산타복장(어른용)을 5000원, 산타모자수엽세트 1000원, 선물주머니(대) 2000원, 양말주머니 2000원 등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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