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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캡쳐
경기 안양시장 선거가 97.6%의 개표율에도 후보들 간 초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실시된 6·4 지방선거 결과 안양시장 후보로 나선 이필운 새누리당 후보는 50.1%의 지지율을 얻어 49.9%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두 후보 간의 표차가 485표에 불과해 남은 개표에 따라 충분히 당선자가 바뀔 수 있는 예측 불허 상황이다.
- 황재용 기자(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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