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68kg 뱃살녀의 화려한 변신

반응형
 
▲ 오는 24일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의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미녀의 탄생: 리셋' 에서는 공포의 뱃살녀 특집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뱃살 튜브녀' 장민지씨와 히키코모리 생활에 혐오스러운 뱃살을 갖게 된 '돼지껍데기 뱃살녀' 배은경씨가 미녀로 화려하게 변신할 예정이다.
68Kg 뱃살녀의 화려한 변신

트렌디, 공포의 뱃살녀 특집편 방송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의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리셋'은 오는 24일 공포의 뱃살녀 특집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뱃살 튜브녀' 장민지씨와 히키코모리 생활에 혐오스러운 뱃살을 갖게 된 '돼지껍데기 뱃살녀' 배은경씨가 미녀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밀가루 음식 중독으로 심각한 복부 비만에 시달리는 '뱃살 튜브녀' 장민지씨는 외모 리셋을 통해 S라인 8등신 몸매와 섹시한 외모를 뽐냈다.

MC안선영은 뱃살 튜브녀에서 손담비 닮은꼴로 변신한 장민지씨가 등장하자 "나는 라면 한 그릇 먹으면 공원을 수십 바퀴 뛰는데" "질투난다. 억울하다"며 부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혐오스러운 뱃살과 우울한 인상으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던 '돼지껍데기 뱃살녀' 배은경씨는 잘록한 허리와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외모로 변신해 MC를 비롯한 뷰티 판정단의 찬사를 받았다.

배은경씨는 "외국어 실력에도 외모 때문에 매번 취업에 실패했는데, 이제는 해외에서 찾는 곳이 많아 일자리를 고르는 중"이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