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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8월에 아빠됐어요" 가수 영준 득남-배우 허이재 둘째 득남 뒤늦게 알려져…네티즌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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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 득남. 사진제공=산타뮤직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영준이 득남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허이재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한 연예매체는 영준의 3세 연하 일반인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준은 지난해 12월 1일 세 살 연하의 신부 김혜경 씨와 결혼했다. 영준의 아내 김혜경 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영준의 아들 이름은 '은우'이며 현재 그는 자신의 SNS에 아들 사진을 올리는 등 벌써부터 '아들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허이재도 지난 13일 둘째 득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덩달아 화제다.

허이재는 13일 새벽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1월 그룹 에이프리즘 출신 사업가 이승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허이재는 두 아들을 둔 엄마로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영준 득남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영준 득남. 너무 축하해요" "영준 득남. 소울 베이비 탄생 축하" "영준 득남. 신부가 너무 예쁘다" 등 축하의 글들이 쏟아졌다.

한편 영준이 속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곧 새 음반으로 국내 팬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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