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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백일해 예방을 위한 베이비 포토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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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우리 아기 백일해 예방을 위한 부스트릭스 베이비 포토 콘테스트'를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파상풍, 디프테리아는 물론 백일해까지 예방할 수 있는 GSK의 Tdap 백신 '부스트릭스'의 아기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테스트 참여는 부스트릭스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www.babyphotocontest.kr) 또는 모바일용 이벤트 페이지(www.babyphotocontest.kr/mobile)에 접속해 백일해 삼행시와 함께 자녀 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의 아기들은 부스트릭스의 아기 모델로 선정돼 활동하게 된다.

부스트릭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훈 BM은 "이번 행사는 아직까지 백일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우리나라 영유아 부모들에게 백일해에 대해 알리고 아기들의 건강한 웃음을 지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부스트릭스는 GSK에서 생산하는 프리필드 시린지 타입의 Tdap 백신이며 Tdap백신은 백일해(Pertussis), 디프테리아(Diphtheria), 파상풍(Tetanus)을 예방할 수 있는 청소년 및 성인용 백신으로 각 질병의 앞 글자를 따 Tdap이라 불린다./황재용기자 hsoul38@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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