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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제공
KT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 단말의 공시지원금을 24일부터 기존보다 대폭 높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지원금 확대를 통해 갤럭시 노트4, 갤럭시S5, LG G3, 아이폰5S 등 핵심 주력모델 4종은 지원금 상한금액인 30만원(129 요금제 선택 기준, 2년 약정 요금 9만9000원)을 지급한다. 광대역 LTE-A 모델인 갤럭시S5 LTE-A와 LG G3 CAT.6, 보급형 최신 모델인 갤럭시 그랜드2와 G3 비트(BEAT), 외신 단말 등 KT가 취급하는 대부분 단말에도 5만~10만원 지원금을 상향했다.
앞서 KT는 ▲위약금 부담을 없앤 순액 요금제 출시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단말 구매시 추가 할인 제공 ▲단말기 출고가 인하 ▲'안심무한요금제' 데이터 혜택 확대 등 단통법 적용 이후 고객 혜택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이재영 기자(ljy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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