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코딩이 세상을 바꾼다, 넥슨 NYCP 2016 ▲ 22일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에서 NYPC 2016 본선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2500여명이 예선에 참여했고 본선 진출자는 54명이었다. /넥슨지난 22일 판교에 위치한 넥슨코리아 사옥이 청소년들로 북적였다. 넥슨은 사회적 관심이 늘어가는 코딩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코딩경진대회 제 1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6(NYPC 2016)'을 판교 본사에서 개최했다.기성 컴퓨터 교육은 '인터넷 활용', '워드프로세서 활용', '멀티미디어 활용' 등 주어진 기기들을 사용하는 방법에 치우쳐 있었다.그러나 최근 ICT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기술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하는 코딩이 세계적인 중요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코딩은 결과물보다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더 중요.. 더보기 잇따른 게임 성우 논란, 발빠른 대처에 이용자 만족 ▲ 넥슨의 클로저스(왼쪽)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성우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성우 논란에 휩싸인 게임들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더하고 있다.지난 21일 넥슨의 다중접속 역할분담게임(MMORPG) '클로저스'가 신규 캐릭터를 음성 없이 출시했다. 해당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한 김자연 성우가 남성혐오 사이트 메갈리아에서 판매한 티셔츠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들의 반발을 샀기 때문이다. 해당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웹툰 작가 등을 인신공격 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메갈리아 회원 등의 법률지원을 위해 사용된다.클로저스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즐기는 게임에 범죄자를 옹호하는 성우가 참여해선 안 된다"며 크게 반발했다. 이에 넥슨은 신규 캐릭터의 음성 데이터를 제거하고 캐.. 더보기 한국판 디즈니랜드' 향한 행보?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더보기 '4대중독 오명' 게임한류 G.G?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4대중독 오명' 게임한류 G.G? http://alpha.metroseoul.co.kr/pageflip/flipview.asp?rdate=metroseoul%2F20131015#3 더보기 넥슨 홀로 참여 '지스타2013' 해운대구 지역 행사 전락하나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2005년 출범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다음달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3'이 기업과 바이어를 위한 '그들만의' 사업장으로 변모될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지난해까지 지스타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서울(부산)모터쇼와 함께 국내 양대 전시회로 자리매김 해왔으나 올해의 경우 관람객을 맞는 B2C관에 간판을 올리는 메이저 업체가 2개사에 불과하다. 이번에 B2C관에 제품을 출시하는 유명 기업은 넥슨,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정도이며, 포털 다음이 창사 이래 처음 온라인게임 '검은 사막'을 알리기 위해 참가한다.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를 표방해온 지스타의 메인 전시장에 얼굴을 내미는 토종 메이저 게임사는 사실상 넥.. 더보기 넥슨 홀로 참여 '지스타2013' 해운대구 지역 행사 전락하나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2005년 출범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다음달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3'이 기업과 바이어를 위한 '그들만의' 사업장으로 변모될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지난해까지 지스타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서울(부산)모터쇼와 함께 국내 양대 전시회로 자리매김 해왔으나 올해의 경우 관람객을 맞는 B2C관에 간판을 올리는 메이저 업체가 2개사에 불과하다. 이번에 B2C관에 제품을 출시하는 유명 기업은 넥슨,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정도이며, 포털 다음이 창사 이래 처음 온라인게임 '검은 사막'을 알리기 위해 참가한다.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를 표방해온 지스타의 메인 전시장에 얼굴을 내미는 토종 메이저 게임사는 사실상 넥.. 더보기 넥슨 '작은 책방' 넥슨컴퓨터박물관 입점...추억의 만화 2300여권 넥슨의 사회공헌 사업 '작은 책방'의 76호점이 11일 넥슨컴퓨터박물관 내 '추억의 만화방'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다. 작은 책방 76호점은 이전의 작은 책방과 다르게 만화책으로만 구성된다. 또 80~90년대 만화를 읽고 성장한 부모 세대가 자신들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박물관을 운영하는 NXC 측은 '추억의 만화방'이 할머니가 손자를 품에 안고 들려 주는 구전 동화처럼 시대와 시대를 잇고,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76호점은 넥슨컴퓨터박물관 야외 마당에 설치되며, 박물관 관람객과 제주도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추천한 한국 만화 100선을 비롯해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출판된 학습, 역사, 코믹, 판타지, 순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