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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이종석

이종석 피어싱 자선 경매 폭발적 인기 ...김수현·송중기 이어 역시 대세남 ▲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중인 이종석이종석의 피어싱이 자선경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역시 대세남"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입지를 굳힌 이종석의 애장품인 피어싱은 입찰 횟수 10여회 만에 110만원대라는 높은 입찰가를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피어싱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착용해 최근까지 사용해온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번개 모양으로 되어 있다. 또 이종석의 헤드셋은 10회여 만에 60만원대로 입찰가가 올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피어싱 110만원이라니" "이종석 피어싱 나도 갖고 싶어" 등 반응을 보였다. ▲ 김수현 라이터 무려 100만원 낙찰 배우 김수현 경우 지난해 라이터가 경매를 통해 100.. 더보기
SBS '너목들' 이종석, 김수현과 비슷한 행보로 '대세남' 예약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초능력 소년 수하로 출연중인 이종석이 '대세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11회가 시청률(닐슨 코리아 집계·전국 기준) 22.1%를 기록하며 히트 드라마의 척도인 20%를 돌파한 가운데, 순수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회가 거듭될수록 여성 시청자들을 '종석앓이'에 빠트리고 있다. 그동안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KBS2 '학교 2013'을 통해 주로 10대 소녀들에게 어필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열 살 연상인 이보영과 멜로 호흡을 맞춰 전 연령대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하반기에는 송강호·이정재·김혜수 등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영화 '관상'으로 또 한 번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행보는 김수현과 흡사해 눈길을 끈다. 김수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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