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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지하철 문에 목 낀 여성 무심코 지나치는 행인들.. ▲ 출처 'Rohan Trace' 유튜브지하철에 문에 목이 끼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지난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목과 가방이 문에 낀 채 어쩔 줄 모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도했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를 못 본 척 스쳐지나간다.▲ 특히 역무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 마저 여성을 무심코 지나친다. 반대편 열차에서 이러한 광경을 촬영하는 시민조차 도와주지 않고 있다.어떻게 아무도 돕지 않을 수가 있을까?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안돕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지만, 뉴욕 교통을 총괄하는 MTA(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는 "당시 상.. 더보기
국정원 직원 "동영상 '오빤 MB스타일' 인터넷 게시 지시받았다" 국정원 직원이 지난해 대선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동영상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재판에서 이모 전 국정원 심리전단 파트장은 "지난해 8월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오유)'에 올라온 대통령 비판 글을 반박하기 위해 '오빤 MB스타일' 동영상을 게시하라는 지시를 (상부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오빤 MB스타일' 동영상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성과를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씨는 "위에서 시키니까 기계적으로 (동영상을) 게시했다. 다만 대북 심리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현 기자 ia.. 더보기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클라라 물놀이…수영복 끝판왕 ‘등극’ ▲ 원피스부터 비키니까지 클라라의 수영복 패션이 연일 화제다/유튜브 동영상 캡처, 하이컷방송인 클라라가 화려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뛰노는 '물놀이' 동영상이 공개면서 '수영복 패션 1인자'로 거듭났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CLARA IN MIAMI'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다.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원피스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채 뛰노는 클라라의 모습은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클라라는 귀여운 표정부터 섹시한 자태까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게재된 동영상은 지난 7월 미국 마이애미 화보 촬영 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의 원피스 수영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다시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 더보기
'여순경 빠빠빠'이어 '크레용캅 빠빠빠' 등장해 화제 '여순경 빠빠빠'에 이어 새롭게 '크레용캅 빠빠빠'가 등장해 온라인이 뜨겁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경북기동 2중대 대원들이 크레용팝 빠빠빠 무대를 패러디했다. 대원들은 경찰헬멧을 쓰고 노래에 맞춰 '직렬 5기통 엔진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패러디 영상을 통해 성폭력, 학교폭력 등 4대악 근절과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크레용캅'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2만2690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용캅-빠빠빠, 이젠 남자버전" "크레용캅 참신하다" "재미와 홍보까지. 화이팅" 등의 표현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유튜브 캡처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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