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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국민아빠' 가수 윤민수, 레모나 공모전 도전…'나의 비타민은 윤후?' ▲ 윤민수 공모전. 사진제공=레모나 가수 윤민수가 최근 연예인들의 연이은 응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레모나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윤민수는 경남제약의 레모나 발매 30주년 기념, 전국민 대상 공모전 '나의 비타민은 000이다'에 국민아빠 대표로 도전장을 던졌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레모나 공모전에 응모한 이유는 자신의 진짜 비타민을 밝히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는 실제 연습실 현장에서 직접 응모에 참여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응모 영상 중에는 감성보컬 윤민수의 감미로운 노래도 들어가 있어 여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응모 마감일이 얼마 안 남으면서 연예인들의 참여도 줄을 잇고 있다" 며 "본인의 히트곡.. 더보기
'아빠 어디가' 인기몰이에 형제들까지 화제…이종혁 큰아들 탁수·성빈·민율·지욱 ▲ 사진/해당 방송 캡처·이종혁 트위터'이종혁 큰 아들 탁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인기몰이하면서 형제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형제특집에서 배우 이종혁의 큰 아들 탁수,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전 축구선수 송종국 아들 지욱, 아나운서 김성주 둘째 아들 민율이가 출연해 형제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근황과 가는 곳곳마다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탁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종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훈남 탁수"라는 글과 함께 탁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탁수는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민국 송지아가 더빙 연기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대탈출'(이하 프리버즈) VIP시사회가 12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 더보기
'아빠 어디가' 메이저리거 김선우 아들 VS 최승경 아들 '화제'…"아이들의 황금 인맥" ▲ 최승경·이종혁 아들. 사진/ 최승경 트위터 '아빠 어디가'의 송종국의 딸 지아의 남자친구가 두산 베어스 김선우의 아들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준수 친구 준영이가 개그맨 최승경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배우 이종혁은 "준수의 다른 친구들은 아는 애가 없다. 부모 없이 삼촌이 데려가는 거다"라며 "준영이는 내 얼굴을 아니까. 다른 애들은 내 얼굴 보고 울면 어떻게 하냐"며 최승경 아들 준영이를 설득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실제 최승경과 이종혁은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에는 아침 방송에 이종혁과 최승경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더보기
윤후, 남다른 언어구사력 "긴 양말 신고 가자요~나도 들어와" ▲ 사진/해당 방송 캡처윤민수 아들 윤후가 어른스러우면서도 서툰 언어 구사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무인도로 여행을 떠난 다섯 아버지와 자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보물을 찾으러 가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긴 양말 신고 가자요"라고 말했다. 뱀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음료수 보물을 찾은 윤후에게 윤민수는 "왜 음료수가 보물이지?"라고 묻자 윤후는 "무인도에는 음식 같은 게 별로 없어. 한국에서는 사먹을 수 있지만 무인도에선 그게 아주 귀해"라고 어른스러운 대답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윤민수가 텐트에 벌레가 많다면서 윤후만 텐트 밖으로 내쫓자 윤후는 "나도 들어가게 해줘"라는 말을 "나도 들어와"라고 내뱉.. 더보기
만화책에 이어 안티카페까지…아빠 어디가 법정대응에 누리꾼들 ‘반색’ ▲ 아빠어디가 출연진/ 연합뉴스예능 대세 MBC'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윤후 안티카페를 비롯한 악성댓글을 유포하는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 대응 방침을 결정했다. 오센의 보도에 따르면 MBC의 한 관계자는 "더는 윤후 안티카페 등을 비롯해서 인터넷에 난무하는 악성댓글을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법적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제작진이 MBC 법무팀과 향후 대응에 대해 논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6월 10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윤후를 비롯한 '아빠 어디가'의 출연 아동들에 대한 안티카페가 등장했다. 당시 각 안티사이트에서는 아이들을 상대로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혐오성 댓글들.. 더보기
'아빠어디가' 만화책 캐릭터 특징 어디에…'윤후 코난? 김성주 누구?' ▲ '아빠어디가' 만화책'김성주 특징 없나?'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를 그린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만화책으로 출판된 가운데 만화 캐릭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아빠 어디가' 만화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용으로 출판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빠와 아이들의 캐릭터 특징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성주의 경우 만화 캐릭터에서 그의 특징을 찾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성주 원래 특징이 없나?" "준·지아·성동일만 알아보겠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아빠 어디가'의 국민 귀요미 윤후가 코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로 꼽힌 것과 관련해 "윤후 코난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라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아빠어디가' 만화책은 .. 더보기
예능★ 잇따라 CF 출연…윤후 짜파게티-류수영·박형식 라면CF ▲ 윤후 짜파게티-류수영, 박형식 라면 CF 출연'윤후 짜파게티-박형식 라면CF' 인기 예능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잇따라 라면 CF광고 모델로 발탁되고 있다. 윤후에이어 류수영 박형식 라면CF 모델 발탁됐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과 배우 류수영이 라면 CF에 공동 발탁돼 29일 야외촬영을 진행했다. 류수영 박형식은 현재 '진짜 사나이'에서 아빠와 아들 같은 선·후임병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로 웃음을 주고 있다. 이런 류수영과 박형식의 긍정 랑데뷰가 라면CF의 광고모델 발탁으로까지 이어진 것. 또한 군대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기병사 박형식과, 군대 식당 보조로 탕수육을 튀겨내던류수영의 남다른 요리 사랑도 광고모델 발탁에 배경이 됐다. 이에앞서 김성주·김민국 부자와 윤민수·윤후 .. 더보기
아빠어디가 요리대전 승자는?…김성주 불가리아버거 야심차게 선보였지만 '아빠 어디가' 김성주 불가리아버거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지난주에 이어 아빠들의 캠핑 요리 대전을 그려냈다. 이날 김성주는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요리를 '유럽식 불가리아버거'라고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성주의 불가리아버거는 햄버거의 빵 대신 카스테라를 이용하고, 패티 대신 게맛살을 이용했다. 그는 "이번에는 인스턴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으나 "햄버거도 인스턴트"라는 다른 아빠들의 원성을 들었다. 반면 이날 1위를 차지한 윤민수는 스파케티를 이용한 '둥근 면이 떴습니다'를 선보였다. 윤민수가 야심차게 선보인 스파게티 요리는 스파게티 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소스를 버무려 만들었다. 이외에도 성동일은 전요리, 김성주는 햄버거,.. 더보기
'윤후 먹방' 통했다…짜파구리, 신라면 아성 무너뜨려 ▲ '짜파구리'를 먹는 윤후 군. 사진/MBC 방송 캡쳐최근 '짜파구리'가 인기를 끌면서 부동의 라면 1위 제품이었던 신라면의 아성이 무너졌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봉지라면 5개입 기준으로 매출 상위 3개 라면인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의 판매 순위가 처음으로 역전됐다. 지난 3월에는 짜파게티(37.4%), 신라면(32.0%), 너구리(30.6%), 4월에는 너구리(37.4%), 짜파게티(33.2%), 신라면(29.4%) 순으로 팔렸다. 불과 한 달만에 3개 브랜드 가운데 신라면이 꼴찌로 내려앉은 것이다. 이 순위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가 소개되기 직전인 1~2월의 판매 순위와 비교하면 더욱 대조적이다. 1월에는 신라면(55.1%), 짜파게티(32.4%),.. 더보기
뭘해도 귀여운 윤후" 윤후 발연기 네티즌 눈길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발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발연기는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지나치게 연기력이 부족하고 못하는 경우를 일컬어 이를 지적하는 신조어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남 여수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어른도 잡기 힘들다는 거대한 숭어를 잡았고, 성동일-성준 부자에게는 이 사실을 숨기기로 했다. 윤후는 부러워하는 듯한 연기를 하기 시작했지만 발연기로 성동일 부자에게 들킬 것 같아 윤민수마저 어색하게 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윤민수는 윤후 발연기에 "후야, 지나친 말은 좀 자제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발연기에 네티즌들은 "윤후 발연기에 속는 성동일도 순진해" "윤후 발연기, 연기못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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