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하이 근황,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네티즌 "인형같아" ▲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이하이 근황' 'K팝 스타' 출신 가수 이하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걸그룹 2NE1의 멤버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 junio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하이 다이어트 했나?" "이하이 인형같아" "이하이 이쁘다" "다이어트 독하게 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컴백한 이하이는 지난 몇 달간 다이어트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화려한' 아이돌 '소박한' 용돈…이하이·노유민·공민지 한 달 용돈 얼마? ▲ 사진/해당 방송 캡처·연합뉴스'이하이·노유민·공민지 한 달 용돈' 화려한 아이돌의 소박한 한 달 용돈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해피선데이- 맘마미아'(이하 맘마미마)에서 2NE1 막내 공민지의 한 달 용돈이 공개됐다. 이날 공민지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엄마와 함께 하는 스피트 퀴즈' 코너에서 "내가 한 달 동안 쓰는 용돈"이라고 물었고 그의 어머니는 바로 "5만원"이라고 답하면서 공민지의 한달 용돈이 공개된 것이다. 공민지의 적은 한달 용돈이 공개되면서 가수 이하이와 원조 아이돌 NRG 출신 노유민의 용돈도 공개됐다. 이하이는 지난 1월4일 네이버에 기고한 '스타칼럼'에서 "중학교 때 한 달 용돈이 1만원이었다"면서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버스비도 포함된 금액"이라고 털어놨.. 더보기 2NE1 씨엘, 이하이 전면 지원 2NE1의 씨엘이 막강 신예 이하이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씨엘은 1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이하이의 '로즈' 무대에서 피처링을 맡는다. 지난 해 8월 '아이 러브 유' 활동 이후 8개월 만에 '인기가요'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합동무대는 씨엘이 이하이에게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이하이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과 씨엘의 스타일리시한 래핑이 어우러져 색다른 '로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박명수, 'G Pro Song'으로 상업편곡자 정식 데뷔 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 TV광고 음악 'G 프로 송'의 편곡 및 개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마이크로사이트 (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song.jsp)에서 진행된다. 마이크로사이트는 9일 오픈 예정이다. 'G 프로 송' 편곡 이벤트는 최근 프로 작곡가로 인정받은 방송인 박명수가 총 세 가지 버전의 'G 프로 송'을 편곡하고 해당 곡을 각각 가수 김범수와 이하이가 녹음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는 편곡된 곡을 바탕으로 작사가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박명수가 편곡한 세 가지 버전의 'G 프로 송' 중 원하는 곡을 선택한 후 어울리는 가사를 만들어 입력하면 된다. 최종 가사.. 더보기 유재석, 싸이 콘서트로 다시 뭉친다 국제가수와 국민 MC가 다시 뭉친다. 13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싸이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해 인기에 힘을 실었던 유재석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이 콘서트로 또 한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 무대에서 생방송된 ABC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에 싸이와 함께 출연해 '강남스타일'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유재석 외에 지드래곤과 이하이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싸이는 이날 신곡 '젠틀맨'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