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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개그맨 홍록기 클럽수익...대박행진 허경환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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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가 자신이 운영중인 클럽수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 녹화에서 클럽 황제에서 클럽 사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홍록기는 "직접 클럽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6년 전에 지인들과 함께 클럽을 오픈하게 됐다. 1,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공간에 손님이 많을 때는 하루에 3,500명 이상이 왔다. 하루 매출이 1억5000만원이 넘을 만큼 대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 마담으로만 있던 게 아니라 매일 출근해 클럽 운영 전반에 관여했다. 밤새워 새벽까지 일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클럽 일은 하지 않고 웨딩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맨 허경환의 사업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허경환의 치킨브랜드 포차in허닭이 지난해 12월 신개념 치킨파는 포장마차라는 컨셉으로 압구정에 런칭한 후 단기간에 압구정 최고의 매장으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정확한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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