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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공효진 4단변화 화제, 그녀가 연기한 엄친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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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4단 변화. 사진제공/ 본팩토리


공효진 4단변화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은둔하며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은 배우 공효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의 못하는 것 없는 '최강 엄친딸'의 4단변화는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속 태공실은 한국 최고의 명문대에 입학, 테니스 대회도 나갔다하면 우승을 차지하고 탁월한 미술 실력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 봉사 활동에 나선 태공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등 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효진 4단변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4단변화, 이번 방송 기대된다" "공효진 4단변화, 엄친딸 공효진 잘 어울린다" "공효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의 4단변화 모습은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주군의 태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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