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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관상' 이정재, 실제 관상 "왕 역할 제격인 제왕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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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이정재의 얼굴 관상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연예플러스'에서 관상가 조규문은 영화 '관상' 배우들의 실제 관상을 살폈다.

이날 조규문은 이정재의 관상에 대해 "귀 모양이 복귀는 아니다. 어렸을 때는 고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이 긴 편인데 V라인이 아니고 턱 라인이 있어 노복궁이라 인기가 많을 수 있다"면서 "눈과 코 중정이 가장 길어 제왕의 상이다. 왕 역할을 하기엔 제격이다"라고 이정재의 관상을 평했다.

한편 9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관상'은 송강호·이정재·김혜수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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