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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기네스 펠트로 이어 청순미녀 아오이유우 남성편력 화제...'도대체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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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남성편력으로 논란이 된데 이어 일본 대표 청순 미녀배우 아오이 유우 남성편력을 겪고 있는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6월 14일 아오이 유우와 그녀의 공식 연인이었던 스즈키 코스케는 각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한 뒤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결별을 맺게 된 셈. 이들은 결별에 이유에 대한 이렇다 할 설명 없이 지난 3월 헤어졌다고만 간단하게 보고했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 결별 이유에 대해 아오이유우 남성편력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15일 일본 인터넷 언론 매체 리얼 라이브는 "아오이 유우는 육식계 여성이다. 그동안 V6 오카다 준이치, 배우 츠츠미 신이치, 오오모리 나오 등과 수없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결별의 이유는 아오이 유우의 육식계 여성적 특징, 즉 남성편력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오이유우 남성편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오이유우 남성편력 기네스펠트로도 논란이 됐는데" "결별한 아오이유우 남성편력 때문일까?" "남성편력 도대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결혼 전 화려한 남성 편력의 과거 때문에 '스타 매거진(Star Magazine)'이 실시한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밉상 스타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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