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음, 이 맛이야!"

글래머 스타 클라라가 18일 열린 한 맥주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행사에 일일 브루마스터(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 기술자)로 참석해 맥주 거품을 맛보고 있다./연합뉴스 ▶ 맥주도 그냥 들이켜서는 안되는 시대입니다.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