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천정명 휘성 이어 '악마조교'로 군 보직 변경

군 복무중인 아역 출신 연기자 유승호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보직을 바꿨다. 18일 27사단 신병교육대대 공식 카페에 따르면 3월 입대후 수색대대로 자대 생활을 시작했던 유승호는 최근 이 사단의 조교로 보직을 변경했다. 앞서 조교로 제대했거나 복무중인 연예인으론 천정명·휘성 등이 있다.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