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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깨알재미' 유세윤, 동네연예인 사진 공개…황정민·지진희·조승우 패션 넘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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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 동네연예인(상)-흔한 동네 연예인2탄(하)

유세윤 동네연예인 사진이 주목받으면서 과거 화제가 됐던 '흔한 동네 연예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세윤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유)상무가 잡은 물고기로 (장)동민이 형이 지글지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동네연예인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유세윤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세윤을 비롯해 유상무, 장동민이 강가 주변에 모여 앉아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은 모닥불에 햄을 구워 먹으며 일명 '흔한 동네 연예인'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앞서 지난 3월에는 '흔한 동네 연예인 2탄'이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흔한 동네 연예인' 사진에서는 허각에 이어 김제동, 그리고 황정민, 지진희, 조승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조승우, 황정민, 지진희가 여행 중 편안한 차림으로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김제동은트레이닝 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은채 길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앞서 흔한 동네 연예인 1호인 허각과 견주어 봐도 손색없을 정도의 '흔한 동네 형'의 면모를 자랑한다.

유세윤 동네연예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동네연예인 삼촌패션?" "유세윤 동네연예인 흔한 동네 연예인 2탄 재미 넘어서네" "아놔 이렇게 친근할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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