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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또다시' 삼성전자, 암모니아누출 사고…1월 불산누출 이어 6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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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부 모습/연합뉴스
'또다시 삼성전자 암모니아누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또다시 위험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월에 이어 25일 삼성전자의 화성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가 발생해 5명이 부상했다. 아직 정확한 피해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전성 논란의 여지는 다분하다. 

지난 1월 26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불산누출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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