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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바비인형' 한채영, 또다시 화보 공개…무결점 각선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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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 몸매' 화보를 또다시 공개해 화제다.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W 화보 촬영에 참여해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공개된 사직 속에서 한채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허리 벨트로 포인트를 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봄 여름 화보 촬영. 드라마 끝나고 화보 촬영과 휴식을 즐기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화보 촬영 컷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화보 컷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다름이 없는 무결점 각선미를 뽐낸 것은 물론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한채영은 임신 13주차에 접어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화보와 무보정 사진이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는 이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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