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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수진, 쫄쫄이 의상 논란...클라라 노출 방송 이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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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의 노출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 쫄쫄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요가를 하며 볼륨 몸매를 뽐냈다. 하지만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몸을 숙일 때마다 카메라는 상체부위를 클로즈업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월에도 클라라가 가슴골이 다 보이는 상의를 입고 운동하는 장면이 7~8분가량 전파를 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연예인 의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의 쫄쫄이 입은 모습이 공개된 것.

지난18일 방송된 SBS E! 예능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에서 박수진은 딱 달라붙은 쫄쫄이 의상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평소 요가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박수진의 요가모습에서 다소 민망한 모습이 연출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요가 몸에 좋지만 다소 민망하다" "박수진 쫄쫄이 노출이 심하다" "몸매자랑을 너무 대놓고 하는 게 아닌지" "박수진 쫄쫄이 그래도 몸매는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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