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박재범 데뷔 첫 투어 전국에 섹시 퍼포먼스

반응형
 
가수 박재범이 전국에 섹시 열풍을 일으킨다.

그는 11월 서울·울산·대전·부산·부천·대구 등을 돌며 데뷔 후 첫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올해로 데뷔 6년째를 맞은 박재범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층을 넓혔고, 케이블 tvN 'SNL코리아'에 고정 출연하며 위트와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에서 그는 1집부터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 라이크 투 파티'까지 화끈한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11월 23일 KBS스포츠월드 제1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투어에 앞서 21일 영국 런던,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8일 독일 베를린을 도는 유럽투어를 진행한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