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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배우 수애, '1박2일' 어떤음식 선보일까?…최강희 '너볶이'-윤아 '짜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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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와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음식솜씨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수애 '1박2일' 출연 소식에 그의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우선 소녀시대 윤아는 짜계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윤아가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짜장라면에 쌀밥을 넣어 함께 비빈 후 계란 프라이를 넣어먹는 짜계밥을 선보였다.

특히 윤아 짜계밥에 차태현, 엄태웅, 이수근 등 '1박 2일'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최강희는 자신만의 별미 '너볶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12일 방송에서 최강희가 선보였던 '너볶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라면과 고추장, 고춧가루, 떡볶이 떡, 어묵 등이 조화를 이룬 간단한 요리다.

최강희의 너볶이를 먹은 멤버들은 "정말 맛있다"며 젓가락질을 멈출 줄 몰랐다. 방송이 전파를 탄 직후, 온라인 또한 자세한조리법과 시식 후기, 요리 포인트 등뜨거운 반응이줄을 이었다

이에 수애가 1박2일에 출연해 어떤 이색 요리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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