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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배우 한혜진 생애 첫 샤워신 공개…"대중목욕탕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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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배우 한혜진이 처음으로 샤워 장면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8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혜진이 10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과 지진희의 샤워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2회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 장면으로 9일 방영되는 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는 "한혜진이 노출 연기를 하면서도 돌직구 발언을 했다"면서 "소감으로 '대중목욕탕에 온 기분'이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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