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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사고] 건강주스 전도사 조 크로스, 다큐멘터리 영화상영회 독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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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내 최초의 무료 종합일간지로 창간해 지난달 25일 지령 3000호를 발행한 메트로신문이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주스 전도사'로 잘 알려진 호주의 조 크로스(Joe Cross·사진)가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상영회의 초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호주의 사업가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인기를 끌고 있는 조 크로스의 다큐멘터리 'FAT, SICK & NEARLY DEAD'는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생활 습관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화로 2011년 개봉하자 마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만 명의 인생을 바꿔놓았으며, 해외에서 다수의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오는 8일 메가박스 센트럴점(오후 8시), 9일 압구정 CGV(오후 7시)에서 상영됩니다. 

영화 관람을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4일부터 6일 낮 12시까지 이베트 홈페이지(http://rebootyourself.co.kr/)에 성함과 연락처, 희망하는 영화관를 남겨주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자 중 각 영화관별로 50명씩 총 100분을 추첨해 휴대폰으로 관람 교환권을 발송해 드립니다. 

한편 이날 영화 상영회에는 조 크로스가 직접 방한해 자신의 경험담을 직접 들려 줄 예정이며 텀플러와 레시피북 등 소정의 기념품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정영일 기자(p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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