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 임신·육아 강좌

▲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예비 엄마 400명을 초청해 임신·육아 강좌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와 함께하는 매터니티스쿨'을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예비 엄마 400명을 초청해 임신·육아 강좌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와 함께하는 매터니티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육아 가전제품인 아가사랑 플러스가 예비 엄마들에게 건강한 임신 및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혜걸 박사를 초청해 임신으로 인한 각종 질병 및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듣고,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임신 중 피부질환 및 예방법 특강도 이어졌다. 강연장에는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스도 마련됐다. 강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삼성 자연가습청정기''삼성 바이러스 닥터' 등의 선물을 참가자에게 선물했다. 조용철 전무는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가 예비 엄마를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건강한 출산, 육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기자  ksgit@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