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소녀시대 윤아 1박2일 매력 대방출?…씨스타 보라 넘어서나

반응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박2일'의 여름방학 특집 중 하나인 '바캉스 편'에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선보인 매력을 넘어설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24일 윤아가 '1박2일'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과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윤아의 '1박2일' 나들이는 '국민 여동생' 특집의 일환이다. 윤아는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함께 '복불복'을 비롯한 전 과정을 함께한다.

지난주 방송된 '1박2일'에는 주원의 절친으로 배우 최강희가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강희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었다.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윤아는 '1박2일'을 통해 걸그룹 이미지에서 벗어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아가 출연하는 '1박2일'은 다음달 2일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윤아 1박2일 입수·야외취침할까?" "최강희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윤아라니… 벌써 기대가 된다" "윤아 1박2일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는 지난해 1박2일 여름방학 특집에 출연해 가벼운 토크와 게임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 멤버들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