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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시험 끝난 우리 딸에게 예뻐지는 비밀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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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에스티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아직 면접과 논술, 실기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수험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까지의 시간은 그 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최근에는 이를 위해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피부마사지기부터 슬리밍에 효과적인 제품까지,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 딸에게 선물하면 좋은 뷰티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수험생 딸을 둔 학부모라면 피부관리와 다이어트 등 외모에 신경을 쓸 자녀에게 얼굴부터 헤어, 바디까지 제대로 관리해줄 뷰티 아이템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험생의 푸석한 얼굴을 탄력 있는 무결점 피부로 만드는 피부운동기 '프롬에스티'

수능을 준비하느라 수험생들은 수면부족과 운동부족, 수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졌다. 게다가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는 더 거칠고 건조할 수 밖에 없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피부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세계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피부운동 마사지기인 프롬에스티(Fromst)는 특허 받은 진공팁을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운동시켜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피부에 적합한 미세 진공을 이용해 이완과 수축 작용으로 피부 겉이 아닌 피부의 힘과 탄력을 결정짓는 피부 속 콜라겐을 깨워 지친 수험생들의 푸석푸석한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중구조로 제작된 마사지 헤드는 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노멀 헤드, 두껍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파워 헤드, 코의 블랙헤드 제거 및 잔주름 개선을 위한 딥 헤드로 구성되어 피부타입 및 부위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설레는 스무살의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담당하는 '바비리스 스팀 미라컬'

공부하느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거나 가꿀 여유가 없었던 학생들은 지금까진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다. 중요한 시험이 끝나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딸에게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어 뷰티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챙겨주는 것은 어떨까? 

'바비리스 스팀 미라컬'은 헤어샵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몇 번의 손 놀림으로 고급스러운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스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모발에 풍부한 수분 공급으로 모발의 탄성과 컬 형성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처음 스타일링 한 그대로 유지해 준다.

또한 3단계 온도 조절과 3단계 방향 설정 기능이 있고, 시간 조절이 가능해 얇은 모발, 손상모, 두꺼운 모발 등 모발 타입에 맞춰 모든 길이의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여신 웨이브부터 강렬한 글램 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장시간 앉아 공부하던 수험생의 하체 관리 도와줄 '리포존 바디패치'

시험 준비를 하느라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은 하체 비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몸매 때문에 고민이 있는 자녀에게는 이 제품을 추천한다.

리포존 바디패치는 셀룰라이트 관리를 위한 패치 타입의 슬리밍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고민으로 꼽는 부위인 복부와 허벅지, 종아리 등 집중관리를 원하는 바디 부위별 패치를 선택해 더 효과적이고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포존 바디패치는 부착면의 하이드로겔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며 자가 점착력이 높아지면서 바디의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준다. 부착 직후 하이드로겔의 적당한 수분 및 쿨링감은 따뜻한 열감으로 바뀌면서 카페인, 녹차 추출물, 카르니틴 등 바디 슬리밍과 탄력 및 피부결에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셀룰라이트 케어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프롬에스티 관계자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큰 경쟁력이 되는 현대 사회에서 뷰티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뷰티 아이템을 활용해 외모를 가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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