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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화면캡처, 신동욱 트위터>
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출당 조치와 관련해 생각을 밝혔다.
9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트위터 계정에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향해 따끔한 말을 내뱉었다.
신 총재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새누리당 친박의 핵심인사를 출당조치하기 전에 2007년 육영재단 폭력강탈사건 때 현장에 왔던 새누리당 정치인들이나 공개해 출당 조치하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이 진짜 최순실 부역자들입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이날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신 총재는 "지금 자료는 많이 가져왔습니다만. 특검에서 원하는 것만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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