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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주인공 존 오웬 존스 첫 내한공연
존 오웬 존스는 1998년 26세의 나이로 런던 프로덕션 역사상 가장 젊은 장발장이 되어 무대에 올랐다. 이후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으로 2000회 이상 공연해 '세계 최고 팬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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