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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방송캡처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과거의 기억을 다시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 32회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 장보리(오연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보리는 옥수(양미경), 비단(김지영)과 함께 비술채를 찾았다. 옥수로부터 창고를 찾아 천을 갖다 놓으라는 부탁을 받자 장보리는 자신도 모르게 발을 옮겼다.
옥수의 부탁은 장보리의 과거 기억을 확인하고자 했던 것. 창고는 비술채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있었다. 장보리는 창고까지 따라온 옥수에세 창고 내부의 정보를 자세히 전하면서도 스스로 의아해했다.
또한 장보리는 과거 자신이 만들었던 오색연을 찾아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옥수에게 장보리의 인적 사항을 물으며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 수봉(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더했다.
- 장병호 기자(sol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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