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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지훈 소개팅녀 민지원, "성신여대 3대 얼짱"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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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소개팅녀, 민지원. 사진/ 해당 방송 캡처
배우 이지훈이 성신여대 '퀸카'로 알려진 CF 모델 민지원과 소개팅을 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엄마가 소개한 사람 만나기'를 주제로 이지훈의 소개팅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이지훈은 23세 무용전공 여대생이자 CF모델인 민지원과 소개팅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훈의 소개팅녀 민지원은 동문인 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는 미모의 재원이다. 이지훈은 민지원에게 만난 지 10분 만에 말을 놓고 "예쁘다"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피아니스트 윤한과의 소개팅이 함께 방송됐다.

이지훈의 소개팅에 네티즌들은 "이지훈 소개팅녀, 역시 퀸카답데" "두 분이 잘됐으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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