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이케아 코리아, 두 번째 '헤이 홈!' 오픈

반응형
▲ 이케아 첫 번째 스토리룸 '헤이 홈!'/이케아 코리아 제공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스토리룸 '헤이홈! 마이홈(Hej HOME! myhome)'을 오픈한다.

지난 3월 약 3주간 진행된 '헤이 홈!'이 이케아 콘셉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헤이 홈! 마이홈에서는 약 3개월간 거실·침실·서재·부엌 등 다양한 룸셋팅 및 솔루션을 전시하고 실제로 우리 가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판매 예정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헤이 홈! 마이홈 진행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케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말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 오픈 전까지 제품 판매를 하지 않을 계획으로 '헤이 홈!'에서도 역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