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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자기 전에도 이 정도…구하라 '과감' 폴라로이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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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폴라로이드 셀카/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구하라가 자기 전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2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잘 자"라는 짧은 글과 폴로라이드 사진을 모아 놓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색 민소매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의 사진게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일에도 " 피곤하다. 호텔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부분 염색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흰 색으로 부분 염색한 상태에서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구하라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구하라 백발마녀'사진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구하라의 사진 게재에 누리꾼들은 "피곤해도 예쁘다" "누가 구하라더러 초딩몸매라고 했더냐"라는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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