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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장도연이어 정주리 클라라시구…개그우먼 클라라따라잡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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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정주리 클라라시구 눈길'

개그우먼 장도연에 이어 정주리가 클라라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개그우먼 정주리는 전현무와 심이영의 초대를 받아 '부모 아이와 몸으로 통하라' 운동회에 참석했다.

이날 운동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주리는 클라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나타나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 정주리는 클라라 못지 않은 섹시 시구를 선보여 전현무와 심이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쉴 새 없는 웨이브와 함께 유연함까지 자랑해 그는 이날 운동회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반면 장도연은 클라라 시구 패션을 패러디해 화제가 됐다. 장도연이 터질듯 한 꿀벅지를 과시하며 진정한 'S라인'을 뽐내 화제를 모은 것.

사진 속 장도연은 흰색 티셔츠와 타이트한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도발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꿀벅지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3일 두산 대 LG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섹시한 시구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다 육감적인 매력을 어필하려는 듯 허벅지를 있는 대로 부풀리며 특히 강조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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