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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정치인 문국현, 한솔섬유 사장맡아 경제인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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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문국현이 경제인으로 컴백했다. 최근 한솔섬유 사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문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지난 1일 한솔섬유 사장으로 임명됐다. 한솔섬유는 니트 위주의 섬유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회사다.

한솔섬유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749억원, 영업이익은 188억원을 기록했다.

문 전 대표는 유한킴벌리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후 2007년 창조한국당 대표로 대권에도 도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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